지난 달 수련모임 때 발공능력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는 명상 및 수련법을 알려주신다고 하던 날 특별히 많은 발전이 있어서 이번 기수련에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왔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오늘도 기수련을 통해 두세단계 발전하고 가는 것 같아 돌아가는 길이 뿌듯했습니다.

 

 

 

 

  모임의 시작은 한 달 동안 수련하면서 있었던 경험들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님이 어머니가 심장이 안좋다는 병원 검사결과가 나와서 정밀진단 및 수술을 위해 입원하시게 되었는데, 입원 전 몇 일간 기치유를 해드렸다고 합니다. 기치유하는 동안 어머니의 가슴과 팔, 손을 통해 뭐가 나가는 느낌이 나서 좋아지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인지 정밀진단 결과는 거의 이상이 없다고 나와 수술을 하지 않기로 결정되어 뿌듯해 했다고 합니다.

  다들 모여서 서로 수련에 대한 이야기이야기 하는 시간은 정말 즐겁고 또 신기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스승님이 기력이 증폭되는 특별한 명상을 알려주신다고 하셔서 너무 궁금한 나머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기수련2.jpg
첫번째 기수련 - 누워서 하는 소리명상

 

  오늘은 저번 모임 때 했던 소리명상을 응용하여 기력을 증폭시키는 수련을 했습니다.

  누워서 명상 및 기수련, 앉아서 명상 및 기수련, 세명이서 조를 이루어 외기발공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수련3.jpg
두번째 기수련 - 앉아서 하는 소리명상

 

 

  수련이 끝난 후에는 치맥과 함께 수련을 하면서 느낀 점과 궁금한 점을 서로 말하고 스승님께 조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남구청에서 힐링마사지를 하시는 회원님이 손님이 너무 많아져서, 확장이전을 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겨울이면 마사지 없계는 불경기인데 많이 잘된다고 하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회원님도 작년에 발공능력이 좋아지는 수련을 한 후에 손이 바뀐거 같고 손님들 반응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서로 축하해주고 잘 되라고 기운을 북돋아 줍니다.

 

  모임이 끝난지 만 하루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 다음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그 때까지 오늘 배웠던 명상을 꾸준히 해봐야겠습니다.

 

 

기수련4.jpg

역시나 치맥과 함께하는 호프기공

 

*. 회원님들이 느낌을 말하면 최원섭스승님께서 느낌에 대한 해석이나 수련의 방향을 알려주시는데, 그 부분은 생략했습니다.

 

오**님: 요즘 몸이 한쪽으로 삐뚤어진 느낌을 받으면서 힘들었는데 그 부분이 확실히 시원하다.

정**님: 처음에 스승님께 기를 받을 때, 몸통과 다리에 관이 생기는 느낌이 있었다.

          소리명상을 할 때는 발을 통해서 기운을 강하게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소리명상을 할 때는 가슴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꼈다.

선*님: 서로 발공해줄 때, 몸이 충만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김**님: 요번 수련에는 손에서 나가는 느낌이 강하기 보다는 스물스물하면서 넓게 퍼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3인1조로 서로 발공해줄 때, 하단전에 공이 하나 생기면서 도는 느낌을 받았다.

김**님2: 소리명상을 할 때 배에 홀같은 것이 생기고 머리에서부터 선이 생기면서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최**님: 소리명상할 때 느낌이 제일 많았다. 몸에 진동이 느껴지고 여러 곳에 반응이 있었다.

유**님: 손에 진동이 아직도 느껴지는 것 같다.

          소리를 받을 때, 손에 느낌이 쎄게 오는 것도 있고 어느 때는 약하게 오기도 했는데 이게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님: 머리쪽에 원이 생기면서 돌고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는 느낌을 계속 받았다. 멍한 느낌이 있었다.

          예전보다 기의 느낌은 명확하게 가졌다.

박**님: 소리가 귀로 들리지 않고 몸이 울리는 느낌을 가졌다. 그러면서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

이**님2: 저번 소리명상이 더 느낌이 좋았다.

           오늘은 소리명상 중에 버리는 부분에서 다른 분들은 시원하다고 하는데 저는 열이 나면서 다이어트가 되는 느낌이었다.

박**님: 제일 처음에 앉아서 서로 인사할 때, 앉아 있는 상태로 몸 주위에 통이 생기면서 도는 느낌을 받았다.

 

 

%C3%CA%C0%CC%C5%B0%BF%AC%B6%F4%C3%B3.jpg?type=w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