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건강정보]통증이란?

 

통증은 신체의 이상을 알리는 몸의 신호이다.

통증이 발생하면 조기 대응으로 몸의 이상을 빠르게 해소하여야 한다. 

초기에 해결하지 못하면 만성통증으로 발전하여 통증 그 자체도 병이 된다. 

통증 자체에서 나아가 통증으로 인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나 수면장애 등으로 인해 더 큰 고통을 받을 수도 있게 된다. 

 

지금부터 통증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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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통측정기로 압통역치 측정

 

통증은 실질적인 또는 잠재적인 조직 손상이나 이러한 손상에 관련하여 표현되는 감각적이고 정서적인 불유쾌한 경험으로, 인류의 삶에 수반되는 피할 없는 경험 하나이다. 특히 피부에 존재하는 감각세포들에서 말초신경 섬유를 통해 척수와 뇌로 전달되는 육체적 통증은 위험으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가장 원초적인 반사 현상이다.

 

 이러한 것은 반복을 통해 위험 요소를 미연에 감지하게 학습되고 개체의 삶을 지키는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통증은 신체가 외부와 교류하는 하나의 대화 방식이라고 생각할 있다. 반면, 외부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상처 내부 신체기관의 기능 장애는 매우 다양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곽용호 , 2010) 

 

 통증은 동작을 반복적으로 수행하거나, 경미한 손상이 반복되어 생길 수도 있으며, 장시간의 근육수축으로 인한 피로 등이 원인이 되어 생기게 되는데 이와 같은 증상을 근막통증증후군 또는 근막동통증후군 (myofascial pain syndrome), 섬유근염(fibromyositis), 근섬유소염(myofibrositis), 근막염(myofascitis), 섬유조직염(fibrositis)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근막동통증후근은 압통점을 특징적으로 나타내며, 동통으로 인하여 관절가동범위가 제한 있으나 신경학적 검사, 혈액화학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에서는 정상소견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압통점이란 결절(taut band), 근경축(muscle twitch), 국소적 동통과 함께 방사통(radiating pain) 보이는 곳을 말한다(Yunus, 1994; 신병순 , 1996). 그리고 근막동통증후근의 진단은 통증유발점에서 측정한 압통역치가 유의하다(Reeves et al.,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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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에너지마시지’ 중 어깨통증 해소

통증을 치료하기 위하여 원시시대로부터 현대까지 많은 시도들이 있었다. 

현대의 의학이 발전하고 있지만 통증의 치료방법에 있어서 아직도 서구 의학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문제점 들이 존재하고 있고 대안적 치료법으로 여러 가지가 모색되고 있는데,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침술이다. 

 

침술은 2500 중국에서 발달하여 아시아 지역에서 활발히 시술 되어왔다(Napadow et al., 2009). 침술은 경락으로 이루어진 361혈이 기흐름으로 연결된다는 경락이론(meridian theory) 바탕으로 한다(Zhao, 2008). 

신체는 개체로서 모든 신체기능이 완전한 상태로 조화를 유지해야 하는 것이며, 통증은 조화에서 벗어남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된다(Wang et al., 2010). 따라서 침술에서의 치료는 신체를 다시 조화 상태로 돌려주는 방법이 된다 

 

오래 전부터 아시아를 중심으로 침술의 효과는 임상적으로 인정을 받아왔으며, 최근 들어 서양에서도 대체의학의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장 많은 임상실험이 시행된 중재 방법은 침술(acupuncture) 마사지(massage)였다. 대상 질병군 분포는 근골격계 결합조직의 질환과 관련된 통증 완화에 대한 임상연구가 20% 가장 많았다(조현 , 2010). 

 

침술은 통증의 치료를 위해 혈자리에 침을 놓으면서 새로운 작은 통증을 생성하는 것이라고 있다. 인위적으로 생성된 통증은 신경전달계를 통해 뇌로 전달하고, 결과 치료를 위한 방어기전을 발휘하게 된다. 이러한 방어기전은 고통을 감소시키고 치유에 도움을 준다(곽용호 , 2010).

 

, 침에 의한 자극은 중추신경계로 전달되어 근육이나 척수, 뇌에서 화학물질을 분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가지 요인으로 구분하여 생각할 있는데, 체내에서 이루어지는 전기신호의 변화와, 진통작용이 강한 오피오이드펩티드(opioid peptide) 증가, 뇌의 활성화 상태의 증가 등을 있다(차명훈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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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요법 역시 다양한 효과 중에서 통증 조절 효과를 포함하고 있는데(Cohen, 1997; 이용호, 2003; Schnauzer, 2006; Koithan, 2009; Micozzi, 2011), 관련 연구로는 관절염 관련 통증의 완화(Chen et al., 2004), 만성 통증 완화(Lee et al., 2007), 섬유근통 증후군(fibromyalgia syndrome) 효과(Haak et al., 2008), 여러 신체부위의 만성통증에 대한 효과(Vincent et al., 201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