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길이 짝짝이 / 짝다리 - 걷는 방법 개선으로 교정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도의 차이가 다를 뿐 다리길이가 차이가 납니다. 해부학적으로 뼈의 길이가 달라서 다리길이가 다른 경우도 있고, 잘못된 자세나 반복적인 잘못된 생활습관에 기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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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길이 차이가 크지 않거나 초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이상이 오게 됩니다. 다리길이가 다를 경우 일반적으로 길이의 비대칭은 잘 감소되지 않는 반면, 척추, 골반 등 다른 부분에서 보상작용이 진행되어, 이와 관련 된 여러 신체이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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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쪽 다리가 긴지 짧은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해부학적으로 뼈의 길이가 다른 문제인지 아닌지, 이로 인한 신체 이상은 무엇을 겪고 있는지 등을 알아보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일단 걷는 방법의 개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정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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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본인이 걸음을 시작할 때 어느 쪽 발이 먼저 시작되는지 파악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는, 걷기 시작할 때 평소와 달리 먼저 앞으로 나아가는 발을 바꿔서 걷기 시작하고, 바뀐 다리의 보폭을 좀 더 크게 하면 더 좋을 듯합니다. 즉, 평소 걸을 때 왼 발이 먼저 시작된다면, 오른 발로 먼저 시작해서 걷고, 오른발의 보폭을 왼발의 보폭보다 약간 크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안짱걸음이나 팔자걸음을 피하고 발끝이 정면을 향하도록 하여 11자로 걷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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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걸을 때 다리길이가 긴 다리의 발이 먼저 앞으로 나아가게 되고, 보폭이 더 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식적으로 시작하는 발을 바꿔서 걷고 보폭을 조금만 더 크게 하다 보면, 짝다리도 일부 해소되고 이와 관련된 증상도 어느 정도 완화 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편안하게 위와 같이 변하면, 두 발의 보폭을 같게 하고 시작되는 발에 너무 의식을 두지 않으시면 됩니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해 보시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외에 앉아서 누워서도 변경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지만 일단 예전 블러그 글  ‘바른 걸음걸이로 건강을…’의 내용과 함께 걷는 부분의 수정을 통해 다리길이의 차이를 없애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리길이의 차이는 근골격계 이상을 포함하여 다른 많은 신체의 이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바른 자세를 취하는 습관은 건강증진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