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미국에 가시고,

 

연말에 얼굴이나 보자고 모였다가

 

우리끼리라도 수련 빼먹지 말자고 모인지가 벌써 5년이 되었네요.

 

시간이란게 순간순간은 길지만 5년은 정말 짧은거 같아요.

 

불광동에서 모일 때 돌아가면서 노하우도 전수하던 일과

 

부평 모임 때 끝나고 먹는 들깨칼국수와 치맥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매번 모일 때마다 선생님과 스카이프로 화상전화를 하면서 기공을 전수받을 때 참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처음 모일 때 그 마음들 아직도 가지고 수련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야 뭐 처음부터 설렁설렁 지금도 설렁설렁 하니까 처음 그대로이긴 한데, 좋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12월 모임은 정모 5주년을 기념하는 모임과 송년회를 겸할 예정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팀명상도 배워가시고 서로 즐겁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