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약손 팀과 워크샵

 

 

  2014년 4월 1일 ~ 2일 1박2일로 약손&약손 팀과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강남구청점 과 여의도점 식구들과 함께 충남 부여에 다녀왔습니다. 이 번에 강남구청점이 오픈한지 4개월 만에 2배 크기로 확장하고 여의도점이 오픈한 기념으로 두 지점이 문을 닫고 1박2일 워크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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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사

 

 

  4월1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점심 때쯤 충남 청양 칠갑산에 있는 장곡사에 도착하였습니다. 일단 장곡사를 돌아보고, 그 중에서 기가 좋은 곳이라고 생각되는 지점에서 기체험을 하였습니다. 장곡사는 신라 때 창건된 절이라고 하며 대웅전과 불상 등이 보물과 국보로 지정되어 있네요.

 

  동네 사람들이 추천하는 장곡사 밑의 한 식당에서 비빔밥을 먹었는데 사찰음식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모든 반찬들이 채소로 구성되어 있네요. 모두들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찬이 많아 모두 즐거워하는 가운데 사진을 찍는 것도 잊었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블러거가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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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암(찍을 때는 몰랐는데 여의도점 식구가 안보이네요)

 

 

  그리고 부여로 이동하여 낙화암에 들러 백마강을 바라보았습니다. 모두 삼천궁녀 얘기들을 하네요. 낙화암 바로 밑에 있는 고란사에서 한 잔에 3년씩 젊어진다는 고란약수 마시고, 젊어진 발걸음으로 씩씩하게 부여시내에 있는 전통시장에 가서 먹을 거리를 사서 부여 시내에서 차로 약10~15분 거리에 있는 숙소로 갔습니다.

 

  참고로, 옛 부여지역을 방문할 때는 인터넷으로 사이버백제인 인증을 받으면 입장료를 내지 않고 들어 갈 수가 있습니다. 지난 번 가족들과 부여에 유적지를 들를 때에는 입장료를 냈었는데, 1박2일을 보니 인터넷에서 등록을 하고 무료로 입장을 해서 찾아보니 사이버백제인이라는 것을 등록하면 되더군요. 우리도 모두 사이버백제인이 되어 무료입장 하였습니다. (사이버백제인 등록하러 가기)

 

  도착하자마자 모여서 약손&약손 강남구청점이 아주 잘 운영되어서 빠른 시간 안에 두 배로 확장하게 되었음을 축하하고, 여의도점도 빠른 시간 안에 자리잡기를 바라면서 각자의 테크닉들을 점검하였습니다. 각자 가지고 있는 마사지의 장점과 개성을 살리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또, 초이키를 마사지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서로 마사지를 시연하며 의견 교환을 하는 세미나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등을 논의한 후 장작으로 숯을 만들어 고기를 굽고 공주지역에서 유명한 밤으로 만든 알밤막걸리를 곁들여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배추부터 모든 양념까지 직접 재배해서 담근 김치를 너무 맛있게 먹고, 직접 키운 닭에서 나온 유정란을 즐거워하며 하나씩 먹었습니다.    

 

  밤늦게 잠자리로 가서 모두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하다가 편안하게 잠을 자고 조용한 시골의 아침을 맞았습니다. 한적한 곳에 있는 개인 집을 통째로 빌렸더니 아주 조용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난 사람들은 같이 근처 산과 들을 산책하고 쑥도 조금 뜯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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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갈 때 핸드폰으로 연결해 놓은 약손&약손 전화로 쉬지 않고 걸려오는 예약전화가 싫지 않네요. 약손&약손 식구들은 안 먹어도 배가 부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후에도 예약이 많아 아침 일찍 출발해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시간으로 재충전하여 모두 좀 더 행복해질 것 같네요.

 

  이 다음에는 다른 회원 분들도 즐거운 시간 함께해요~